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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윤식당2'이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렸다.
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윤식당2' 8회에서는 고강도 노동으로 지쳐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식당은 일매출 648유로를 달성했고 기념으로 직원 회식에 나섰지만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윤여정은 "우리 정말 진짜 대단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우리가 해냈다. 위 캔 두 잇(We can do it), 위 메이드 잇(We made it)"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세탁을 마친 정유미는 피곤한 듯 잠깐 잠에 들었다. 윤여정과 멤버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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