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콩 모자도 잘 어울리는 최은경과 안선영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안선영과 함께 떠난 베트남 여행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도 모르는 하노이 보물Place찾기는 오늘도대박성공#하트바위속의발리어무이와바로어무이를찾아보세용#저기서사진찍으면사랑이이루어진다는전설은#없습디다

#축구하다멍든다리넘잘보이는#쵠경여사#vietnam #hanoi"이라는 태그와 함께 하노이 명소 곳곳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최은경은 2002년 프리랜서 선언 후 '동치미'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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