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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일부 주축 선수들이 휴식을 가진 파리생제르망(PSG)이 트루아 원정서 승리를 거뒀다.
PSG는 4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트루아 스타드 드로브에서 열린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1 28라운드에서 트루아에 2-0으로 이겼다. PSG는 이날 승리로 24승2무2패(승점 74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트루아는 8승4무16패(승점 28점)를 기록하며 강등권인 18위에 머물게 됐다. 트루아의 석현준은 이날 경기서 원톱으로 선발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11분 교체됐다.
PSG는 트루아를 상대로 드락슬러가 공격수로 나섰고 은쿤쿠와 디 마리아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라비오, 디아라, 셀소는 중원을 구성했고 쿠르자와, 킴펨베, 실바, 메우니어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아레올라가 지켰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PSG는 후반 2분 디 마리아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디 마리아는 드락슬러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왼발 로빙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이후 PSG는 후반 32분 은쿤쿠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알베스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은쿤쿠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고 PSG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한편 권창훈이 교체출전한 디종은 생테티엔 원정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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