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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클론 멤버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아들 선이와 함께 한 맛집 나들이를 공개했다.
김송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근처에 봉산집이 생겨서 그립고 반가운 마음에 왔는데 3년전 문닫았던 압구정동 단골집이었던 봉산집 사장님이 딱!!! 계시는거예요. 꺄악!! 럴수럴수이럴수!! 사장님!!!! 저 평생단골 될께요 ㅎㅎ #구의동 #봉산집강변점 #50년전통 #차돌박이 #삼각지 #3년만에상봉 #우리사랑선이 #강선 #웃음꽃선이 #꽃돌이 #강원래 #김송 #강원래아들 #김송아들 #팔자눈썹과쌍보조개는신의한수 @clon_52"이라는 태그와 함께 먹방 삼매경에 빠진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우리 선이 애장품 가지고 밥먹으러 갔구나? 귀요미 ㅋㅋ" "요즘 가장 행복한싸?D~~~" "본인하고 선이는 있는데 원래씨는?" 등 반갑다는 반응이다.
[사진=김송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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