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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모델 한현민을 응원했다.
샘 오취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wo Kings doing our thing..Thank you for choosing me as your role model. Always got your back. Now let’s continue to make history and change narratives..I am so proud of you. 현민아, 잘하고 있어. 늘 열심히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너무 뿌듯해!!!! 자랑스럽다 동생. 우리 앞으로 더 열심히 하자. 형이 늘 옆에 있어줄제.. #이방인#jtbc#kings#ghana#nigeria #afroasian#seoul#model#braairepublic#itaewon"이라는 태그와 함께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현민은 3일 JTBC '이방인'에 출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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