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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씨가 큰 딸 소을이의 초등학생 인증샷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동시통역사인 이윤진씨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을이 초딩 됐다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소을이가 교실 책상에 앉아 있는 사진과 아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소을이는 동생 다을이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은 "우와 축하해요~^^" "축하드려요 슈돌에서 소을이가 너무 어른스러워서 원래 초등학생인줄...ㅋ 친구들 많이 사겨~~" "소을아 추카해 행복한 초등생활 되길바란다." 등 축하한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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