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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신혜선이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의 응원을 당부했다.
신혜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금빛내인생 이제일주일..."이라는 태그와 함께 손으로 'V'자를 그리며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52부작인 KBS 2 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4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종영을 앞두고 있다. 다음주에 51,5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네티즌은 "너무너무 잘보구있어요!" "황금빛으로 해피엔딩이길"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주말시간이 행복했어요" 등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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