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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빅뱅 멤버 승리가 방송인 정준하의 창업을 축하하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승리는 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하형이 창업한 #마법갈비요술꼬치에서 저녁식사! 준하형은 우리엄마와 대학원동기! 형의 감각적인 디테일이 보여지는 식당이였다. 맛도 인테리어도 디테일도 너무좋고 단골집 예약!"이라는 문구와 함께 다정하게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에 출연 중이다.
[사진=승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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