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김학범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23세 이하(U-23) 남자축구대표팀 취임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김학범 감독은 오는 8월에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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