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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토크몬' 강지섭이 부동산 사기를 당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토크몬' 8회에는 '당진의 추억'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배우 강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지섭은 "땅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 10년 전쯤에 친한 친구의 동생을 만났다. 그 당시 보험회사에 다녔던 그 동생에게 보험을 들어줬다"라며 "그 동생이 보험에서 부동산으로 눈을 돌렸다. 보험금을 빼서 좋은 땅이 있는데 그 땅을 사라고 해서 덜컥 샀다"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 있다가 '그 땅을 보러가자'라고 했는데 연락을 피하더라. 친구한테 물어보니 '나도 연락이 안된다'라고 하더라"라며 "국토해양부에 있는 지인에게 수소문을 해서, 내가 매입한 땅을 보여줬는데 기획 부동산이라고 하더라. 그때 한창 유행하는 부동산 사기였다. 100평의 땅에 땅주인만 50명이었다. 뒤늦게 그 땅을 팔려고 해도 살 사람이 없었다"라고 말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
[사진 = 올리브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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