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13년 만에 싹둑"…서예지, 단발 파격 변신
2018-03-06 07:30:57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서예지가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서예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년 만에 싹둑"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생머리를 잘라 한 갈래로 묶었다. 여기에 다양한 각도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서예지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 출연을 확정 지었다. 변호사 역으로 서예지는 극 중 캐릭터를 위해 변신을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예지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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