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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의 사기 혐의 피소와 관련 입을 열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강성훈 논란에 대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논란이 젝스키스와 계약 전인 8년 전의 일이라서 아직 회사는 전혀 아는 바 없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앞서 이날 스포츠경향은 "강성훈이 최근 1억 4,0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사기)로 A 씨로부터 고소당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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