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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정유미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로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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