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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마마무 문별이 걸그룹 EXID 하니,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진, 빅스 켄, B1A4 산들, 바로와 92클럽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서 솔라는 박초롱, 이창섭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에 정형돈은 문별, 휘인, 화사에게 "다른 친구들은 없냐?"고 물었고, 문별은 "난 있다"고 답한 후 "92클럽이라고 진, 켄, 산들과 바로, 하니, 나. 이렇게"라고 밝혔다.
그러자 정형돈은 "밖에서 따로 만났냐?"고 물었고, 문별은 "만났다. 우리는 그래도 언니들 보다는 많이 만났다. 밥도 먹고, 술도 먹고. 그리고 방 탈출 게임을 좋아해가지고 방 탈출 하고"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MBC every1 '주간 아이돌'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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