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KEB하나은행 치어리더가 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 - KDB생명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부각되는 각선미'
▲ 치어리더 김한나 '의상은 아찔, 외모는 청순'
▲ 치어리더 최하윤 '깜찍한 외모로 폴짝'
▲ 치어리더 최하윤 '민망한 치마 길이'
▲ 치어리더 '육감적인 몸매로 유혹'
곽경훈 기자 , 권혜미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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