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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시범경기, 13일 개막…팀당 8경기 진행

시간2018-03-08 11:34:07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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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범경기가 13일 오후 1시 사직(LG-롯데), 광주(두산-KIA), 수원(삼성-kt), 대전(넥센-한화), 마산(SK-NC)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시작한다.

10개 구단이 각 팀 별로 4개팀과 2차전씩 8경기를 치르는 2018 KBO 시범경기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총 40경기가 펼쳐진다.

24일 정규시즌 개막에 앞서 열리는 시범경기는 구단들이 스프링캠프의 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팀 전력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기 위한 무대다. 시범경기는 육성선수를 포함해 엔트리 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출장이 가능하다. 외국인선수도 한 경기에 3명 모두 출전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당 평균 43.5명의 선수가 시범경기 그라운드에 나섰다.

이처럼 폭넓은 출전 기회가 주어지는 시범경기는 깜짝 스타가 탄생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2017년 시범경기에서는 KIA 한승혁이 구속 150km를 훌쩍 넘는 속구를 던지며 큰 화제에 올랐으며, 신인이었던 넥센 이정후는 12경기에 나서 33타수 15안타 타율 0.455를 기록해 정규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그러나 “시범경기는 시범경기일뿐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시범경기로 정규시즌의 판도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전후기리그(1982~1988년)와 양대리그(1999~2000년)를 제외하고 1989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7차례의 시범경기에서 5개 구단(1992년 롯데, 1993년 해태, 1998년 현대, 2002년 삼성, 2007년 SK)만이 시범경기 1위 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확률로 보면 18.5%에 불과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시범경기 게임수가 줄어 예측이 더 어려워졌다.

‘명불허전’ SK 김광현, LG 김현수, 넥센 박병호, kt 황재균 등 돌아온 스타 선수들과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루키’ 두산 곽빈, 롯데 한동희, 삼성 양창섭, kt 강백호 등 찾아온 기회를 확실히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범경기, 반가운 봄야구 개막이 임박했다.

[잠실구장 전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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