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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근황을 전했다.
최은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티 됴아🍌🍌🍌🍌 교복입은남자고딩인줄알까봐 힐장착했찌비#이발하고이제일하러갑니드아#쵠경여사"이라는 태그를 달고 일을 하러 나가기 위한 외출 복장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최은경은 2002년 프리랜서 선언 후 '동치미'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네티즌은 "날씬 날씬~~~~~ 길쭉길쭉ㅋㅋ" "잘어울려요 ㅎㅎㅎ 젊어보여요 ㅎㅎㅎ" "수트핏 좋아요 ㅎㅎㅎ 쵠경오빠" "교복이라니~~생각도못했는뎅~ 근데 연두힐이 워째 자꾸눈에 어른어른~~사고싶뜨아~~" "청바지핏이 우와 누가남자로봐요" 등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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