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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그룹 엑소 유닛 첸백시가 컴백을 준비 중이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마이데일리에 "엑소 첸백시가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컴백 일정 등은 현재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첸백시는 엑소의 유닛으로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 결성한 팀이다. 지난 2016년 미니앨범 '헤이 마마!(Hey Mama!)'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했다.
엑소와는 또 다른 발랄하면서도 청량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첸백시의 두 번째 앨범에 대한 기대가 높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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