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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오랜 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예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만에💇"이라는 태그를 달고 긴 머리를 단정하게 자른 사진을 게재했다. 이예림은 SBS 예능프로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네티즌은 "Very beautiful" "즐거운 하루되세요" "예림씨 너무 예쁜데요~""단발! 왕상큼해?볐六?ㅋㅋ 과즙나올꺼같아요. 안그래도 단발병오지는데 예림씨때문에 더난리남ㅜ" 등 반갑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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