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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축구 관람을 인증했다.
윤아는 8일 인스타그램에 유럽축구 연맹 챔피언스리그 직관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파리생제르맹과 레알 마드리드가 쓰여진 현수막을 들고 있다.
특히 윤아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수수하지만 청순한 매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윤아는 종합편성채널 JTBC '효리네 민박2'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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