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김성호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엄마의 공책' 시사회에 참석했다.
'엄마의 공책'은 30년 넘게 반찬가게를 운영한 엄마의 사연이 담긴 비법 공책을 발견한 아들이 유독 자신에게만 까칠할 수 밖에 없었던 엄마 인생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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