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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클린베이스볼 계획 발표…심판 '원스트라이크아웃제' 도입

시간2018-03-09 16:42:57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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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KBO는 9일 "올 시즌 적용할 공정한 리그 운영과 클린베이스볼 실현을 위한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고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BO는 KBO리그 구단 관계자, 코칭스태프와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부정방지 교육을 의무화하고 교육 이수 시 인증해주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클린베이스볼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고도화해 승부조작 및 부정행위에 대한 제보를 활성화하고, 선수단 전체에게 불법 도박 및 무분별한 SNS 활동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부정방지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품위손상 행위에 대해서는 구단의 신고를 의무화하도록 하고, 품위손상 행위뿐만 아니라 경기 중 그라운드 내에서 벌어지는 비신사적인 행위에 대해서도 전례와 관계없이 강력히 제재하기로 했다.

아울러 KBO리그는 물론 아마야구까지 포함해 품위손상 또는 부정 행위 전력이 있는 자가 KBO 선수 및 지도자로 등록하고자 할 경우 심의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 중 판정에 대한 영상 확인을 담당하는 비디오 판독 센터는 승부조작이 의심되는 영상을 모니터링하는 역할까지 담당한다.

KBO는 판독 센터 영상을 통해 부정행위 또는 의심 사례가 발견될 경우 즉시 구단에 확인해 해당 선수에 대해 조치를 취하는 등 판독 센터 정보를 통해 승부조작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비디오 판독 센터에는 부정행위를 모니터링하는 전담 인원이 배치된다.

KBO와 각 구단에는 클린베이스볼 전담반을 운영해 소통과 정보 교환을 강화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지난 2016년 4월 클린베이스볼 실현을 위해 법률, 금융, 수사 전문가 등 3명으로 구성된 조사위원회는 4명으로 인원을 확대하고 규약 위반사항 및 품위 손상 행위에 대해 필요 시 형사처벌과 관계없이 조사하고 제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심판 시스템 개선안 중 심판 비리 신고센터 핫라인과 심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는 올해부터 바로 시행된다.

KBO는 구단 또는 관계자가 심판의 불공정 비리행위 발생 시 이를 제보할 수 있는 핫라인을 KBO 사무국 내에 설치하고 제보를 받을 경우 즉각적인 대응 시스템이 가동된다. 또한 심판이 중요 규약 위반 또는 품위손상 행위로 형사처벌을 받았을 경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에 따라 해당 심판은 리그에서 즉시 퇴출된다.

KBO는 시즌 중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클린베이스볼 시스템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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