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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조민기의 이웃이 생을 마감하기 전 만났던 그에 대한 기억을 언급했다.
조민기는 9일 오후 4시경 서울 광진구의 호피스텔 지하 1층 개인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오피스텔은 조민기가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곳으로 전해진다. 조민기가 발견된 장소는 오피스텔 각 호수 별로 존재하는 개인 창고로 약 3평 남짓한 공간이다.
조민기의 이웃은 이날 마이데일리에 일주일 전 쯤 그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으며, 고개 숙인 모습으로 마주친 그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다.
또한 조민기가 생을 마감한 오피스텔의 맞은 편 빌라에는 그의 장모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한 후 충격이나 정신적인 고통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면 129번이나 1577-0199, 1588-9191 등의 긴급구조 번호에 연락하고 도움을 받으면 된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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