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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쇼트트랙 황제'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가 딸 제인이의 근황을 전했다.
우나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감#울어야할지웃어야할지 상황파악중 에라모르겠다 #선수치는중 #두깨씨 제인#모스크바_제인"이라는 문구와 함께 딸 제인이가 난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안현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약물 파문과 관련해 참가하지 못했다. 안현수는 2006 토리노 3관왕, 2014 러시아 소치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안현수의 딸 제인이는 2015년 12월 출생이다.
네티즌은 "아 표정 어케?Dㅋㅋㅋㅋㅋㅋㅋㅋ 두께?劫? "이건 너무 귀여운 표정이네요!!" "아휴귀여워벌써엄마화장품에호기심이생겼나요~^^이런모습조차사랑스럽네요" "립스틱 짱커보여" 등 귀엽다는 반응이다.
[사진=우나리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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