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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권상우의 아내인 배우 손태영이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nds in factory x with my friends #handsinfactory #loopintothelife #gallerystan#갤러리팀#축하해요#작가님들#대표님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권상우와의 사이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는 손태영은 내년에 4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원숙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은 "실제랑 똑같네요~~ 어여쁜 태영씨" "언니 사랑해" 등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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