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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현영이 백일을 앞둔 아들 혁이의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9일 밤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영 #현영육아 #옹알이 #우리아들 #사랑해아들 우리 아들 옹알이~~엄마 따라하기~~천재다~~~아웅~~~~ 욤이 아웅"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들 혁이가 누워서 옹알이를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현영은 출산 56일 만에 방송에 복귀, '토크몬'에 출연한 바 있다. 현영은 지난해 12월10일 아들을 출산한 1남1녀의 엄마다.
네티즌은 "성장 빠르네요. 귀엽네요. 부럽네요. 엄마목소리가 어리고,애교스럽네요." "귀요미네요 누나닮았어요 ~^^" "아 완전 귀여워.태혁아~!" "다은이랑 닮았다~~ 언니목소리 행복가득이네요 요미큐~" 등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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