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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사람 냄새 나는 경찰 이야기"…첫방 '라이브'가 공개한 관전포인트

시간2018-03-10 14:09:04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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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라이브' 첫 방송이 기다려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4가지 관전포인트로 살펴봤다.

▲ 노희경 작가-김규태 감독, 웰메이드 드라마 제작진

'라이브'는 웰메이드 드라마 제작진으로 불리는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빠담빠담', '그들이 사는 세상' 등 많은 이들의 인생 드라마를 탄생시킨 두 명품 제작진의 시너지가 또 한 번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노희경 작가는 '라이브' 작품을 준비하며, 1년여간 실제 지구대 경찰들을 인터뷰하고 자문을 구했다고 밝혔다.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노희경 작가만의 필력, 여기에 생생한 취재를 토대로 만들어진 탄탄한 대본의 힘이 '라이브'를 빼곡히 채울 전망이다.

▲ 평범의 가치, 사람 냄새 나는 진짜 경찰 이야기

'라이브'는 일상의 희로애락 속에 사는 '나'와 다를 바 없는 경찰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경찰 드라마가 사건에 집중했다면, '라이브'는 지구대에서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일하고, 일상의 소소한 정의를 지켜나가는 사람들을 조명한다. 이들의 모습을 통해 장르물적 재미와 뜨거운 감성이 살아있는 드라마를 선사할 예정이다.

노희경 작가는 '라이브'가 영웅적인 경찰의 이야기나 통쾌한 복수극이 아님을 밝히며, "세상을 바꾸는 건 절대 다수의 평범한 사람이다. 한 사람의 영웅이 아닌 다수의 풀뿌리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다루려 한다. 이를 통해 지금과 미래의 사회에도 희망을 말하고 싶다"고 기획 의도를 말했다.

▲ 정유미-이광수-배성우-배종옥, 배우들의 살아있는 연기

경찰들의 삶을 생생히 표현할 배우들의 연기 또한 기대 포인트다. 정유미와 이광수는 신입경찰 한정오와 염상수를 연기한다. 두 배우는 경찰 역할을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는 등 진정성 있게 캐릭터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배성우와 배종옥은 베테랑 경찰 오양촌과 안장미로 활약한다. 극중 부부이기도 한 두 사람은 내공 있는 연기력으로 극을 가득 채울 것으로 보인다.

정유미는 제작발표회에서 "'라이브'를 통해 많은 노고를 하고 있는 지구대 경찰들, 그리고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의 감정을 잘 전달하고 싶다"고 뭉클한 다짐을 전했다. 이광수는 "이번 작품은 특히나 더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 그래서 대본도 많이 보고 공부했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규태 감독은 연출 포인트에 대해 "'사실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동네 순찰차에서 금방 내릴 것 같은 캐릭터들과 디테일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장의 살아있는 공기가 시청자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10일 밤 9시 첫 방송.

[사진 = tvN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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