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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다인이 '황금빛 내 인생'에 대해 마지막까지 응원을 당부했다.
이다인은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주 마지막 방송을 기념하며 8월 제작발표회 사진 벌써 7개월이 지났어요 시간이 너무 빨라요 오늘도 저녁 8시 #황금빛내인생"이라는 태그와 함께 제작발표회 당시 찍은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이다인은 '황금빛 내인생'에서 최도경(박시후)의 여동생 최서현으로 출연 중이다. '황금빛 내인생'은 11일 52회 최종회가 전파를 탄다.
네티즌은 "벌써 막방이 하루앞으로 ㅠㅠ 아무도 못보내!!ㅠㅠ 앞으로 계속 정주행 할게요~~" "이번주가 마지막이엇군요 음...고생햇어요.."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덕분에 즐거웠고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등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마이데일리 DB]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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