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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가 컴백을 앞둔 근황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하리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비랑 녹음실가서 기타세션녹음전에~! 훈이씨랑 유빈씨 수고하세요~^^"이라는 태그와 함께 녹음에 여념이 없는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지난 23일 악플러 고소인 자격으로 경찰조사를 받은 하리수는 3월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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