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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무도' 멤버들의 절친들이 각각 모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보고 싶다 친구야!'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SNS 메신저에 모인 '랜선 친구들'의 미션을 따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한다는 소식에 반가워했지만 알고 보니, 메신저를 통한 만남이었다. 채팅창에 모인 여섯 친구들이 투표를 통해 멤버들의 보고 싶은 모습을 요청하는 것.
여섯 멤버들의 친구는 각각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소문난 개그맨 김제동, 지상렬, 박나래, 배우 김민종, 김종민, 지상렬이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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