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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허동원이 영화 '범죄도시'팀의 포상 휴가 근황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허동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줄 #사람#범죄도시 #포상휴가 #멋진 장이수 #박지환 함께해서 행복했다 친구야~~#관객모두의영화 범도식구들 모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 ㅜㅜ#덕분에#극단웃어 #배우 #허동원 #샛별당 #연극 #임대아파트 #차기작"이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영화 '범죄도시'는 지난해 추석때 개봉돼 689만 관객을 동원, 역대 47위에 랭크돼기도 했다. 허동원은 영화에서 강력반 형사 오동균 역을 맡았었다.
네티즌은 "헉 최고 잘생겼어요" "ㅋㅋ다시 찍는 장면인줄 ㅋㅋㅋ 고생하셨어요" "박지환님 표정 왕웃겨영 ㅎ" 등 축하한다는 반응이다.
[사진=허동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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