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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승우가 결장한 베로나가 키에보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베로나는 11일 오전(한국시각)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2017-18시즌 세리에A 28라운드에서 키에보에 1-0으로 이겼다. 리그 18위 베로나는 이날 승리로 6승4무17패를 기록하며 강등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베로나의 이승우는 이날 경기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며 결장했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베로나는 후반 7분 카라촐로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카라촐로는 왼쪽 측면에서 베르데가 올린 땅볼 크로스를 페널티지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고 베로나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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