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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신현수가 '황금빛 내 인생' 마지막 세트 촬영을 공개하며 마지막 응원을 당부했다.
신현수는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트 마지막날, 아버지 연주회."이라는 태그와 함께 기타를 연주하다 카메라가 다가가자 쑥스러워 하는 천호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신현수는 '황금빛 내인생'에서 서지호 역으로 출연했다. '황금빛 내인생'은 11일 52회 최종회가 전파를 탄다.
네티즌은 "마지막 흐엉....퓨" "리얼이네ㅜㅜ 슬퍼" "죽지마요 서태수님 도경이 아버님이 전화 한 장면에서 희망 걸어볼거에요" 등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신현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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