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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나 완전 탄력 받았어 용수철씨'는 그룹 015B 출신 이장우였다.
11일 오후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72대 가왕 결정전이 방송됐다.
2라운드 첫 대결에선 '나 완전 탄력 받았어 용수철씨'가 가수 인순이의 '이별연습'을 감미롭게 선보였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성대 매트릭스'는 가수 이소라의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로 감성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결과 발표에선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성대 매트릭스'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은 '나 완전 탄력 받았어 용수철씨'는 015B 객원가수로 활약하며 큰 사랑 받았던 이장우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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