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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겸 작곡가인 윤종신이 '유느님' 유재석과 아들 라익이가 함께 있는 8년 전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윤종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전 오늘... #2010 #라익 #재석"이라는 태그와 함께 2010년 3월11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2007년 11월12일 전미라와의 사이에 결혼 1년 만에 아들 라익이를 얻었다.
네티즌은 "유느님♡" "젊었네ㅠ" "라익이 넘구엽ㅠㅠ" "아 재석씨도 젊었네요" "넘 귀여운 라익이, 풋풋한 유느님~" 등 재미있는 사진이라는 반응이 많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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