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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영웅 이승훈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훈은 아내를 언급하며 "결혼한지 1년 됐다. (신혼여행은) 아직 못 갔다"고 밝혔다.
이어 "6월에 식을 올렸는데 올림픽 준비해야 하니까 아직 못 갔다"며 "곧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올림픽이 끝난 만큼 아내와 긴 시간을 보내겠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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