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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홍콩 유명 가수 겸 배우 여명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11일 중화권 다수의 연예매체는 여명이 19세 연하의 비서와 열애 중이며 이미 동거까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화권 매체들은 여명이 새 연인과 호화저택에서 함께 거주하는 모습을 포착했고, 반년 전부터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여명은 지난 2012년 락기아와 이혼했고, 여러 여배우와 염문설을 뿌렸다. 특히 송승헌의 전 연인인 유역비와 불륜으로 인해 이혼한 것이 아니냐는 보도까지 전해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사진 = 영화 '소실적애인' 공식 웨이보]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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