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안소희와 연우진의 사랑스러운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이들은 지난 ‘세계 여성의 날’을 위해 여성의 행복을 주제로 제작한 단편영화 ‘아노와 호이가’에서 주역을 맡아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영화에서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안소희와 연우진은 이번 화보 속에서도 실제 커플인 듯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풋풋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들이 연기한 단편영화 ‘아노와 호이가’는 세계 모든 여성의 행복을 응원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과 이재용 영화감독이 함께 제작했다.
안소희와 연우진은 몽골에서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당당한 여성 “아노”와 그녀를 사랑하는 순수한 청년 “호이가” 역을 맡아 아름다운 설원 로맨스를 펼쳤다.
[사진 제공 = 마리끌레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