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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61개국 957편 출품

시간2018-03-12 11:03:44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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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2018년 5월 31일~6월 7일, 총 8일간/ 집행위원장 김선아)의 출품작 공모가 전 세계 여성영화인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 열기 속에 총 61개국의 작품이 출품되며 성황리에 마감됐다.

특히 올해부터 신설된 국제장편경쟁부문에는 64편, 한국장편경쟁부문에는 21편이 출품되었고, 기존의 아시아단편경쟁부문에는 총 516편(국내 404편, 해외 112편), 아이틴즈부문에는 31편이 출품되어 경쟁부문 633편, 비경쟁부문 324편, 총 957편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영화산업 전반을 이끄는 여성영화인과 영화를 집중 조명함으로써 관객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성장해 온 세계적인 국제여성영화제로 출품작 공모를 성황리에 마감했다. 특히 올해부터 신설된 국제장편경쟁과 한국장편경쟁을 포함해 기존의 아시아단편경쟁, 아이틴즈까지 4개 공모부문으로 규모가 확대된 가운데 61개국에서 출품된 경쟁작 633편 및 비경쟁작 324편, 총 957편으로 영화제 개최 이래 최다 출품작 수를 기록했다. 심사위원의 심도 깊은 심사를 거쳐 결정되는 본선 진출작들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오는 5월 31일부터 총 8일간 개최되는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간 중에 상영된다.

먼저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단편경쟁에는 516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예년보다 약 10%가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다 출품수를 기록해 화제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대표하는 아시아단편경쟁부문은 지난 97년 국내 여성영화인을 대상으로 경선을 시작한 이래, 2001년부터 아시아 전역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아시아 전역의 여성영화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작품들을 공모해왔다. 아시아단편경쟁부문에서는 회를 거듭할수록 아시아 여성영화인들의 다채로운 시각에서 빚어진 작품성 높은 영화들을 소개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영화산업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올해부터 신설된 장편경쟁부문에는 국제장편경쟁 64편, 한국장편경쟁 21편이 출품되었고, '새로운물결', '퀴어 레인보우'로 이뤄진 비경쟁부문에는 324편이 출품되어 총 출품작수 957편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인도,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브루나이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이란, 이스라엘, 아랍에미리트, 크로아티아, 팔레스타인, 세르비아, 몰도바, 파라과이, 튀니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슬로베니아 등 다양한 지역의 총 61개국에서 출품작이 접수되어 글로벌 문화를 포용하는 세계적인 국제여성영화제로서 명성을 높였다.

10대 여성감독을 대상으로 미래의 여성영화인 발굴 및 육성에 이바지해 온 아이틴즈부문에는 올해 39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아이틴즈부문은 10대 여성감독의 작품을 10대 여성의 시선으로 본다는 점에서 다른 영화제의 청소년 경쟁부문과 차별점을 지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만의 특별한 경쟁부문이다. 이에 10대 청소녀들로 구성된 아이틴즈 관객 심사단을 구성해 영화제 기간 동안 10대 여성감독들의 영화를 관람하고 최고의 두 작품을 직접 선정한다.

이처럼 전 세계 여성영화인들의 열띤 참여율을 기록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엄격한 기준으로 작품을 선별하는 만큼 까다로운 조건을 갖춘 여성영화인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열기를 입증한 것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국제장편경쟁은 연출자의 두 번째 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며, 한국경쟁은 한국국적을 가진 여성감독의 장편영화, 아시아단편경쟁은 아시아국적 여성감독의 단편영화, 아이틴즈는 한국국적인 10대 여성감독의 단편만을 지원받는다. 모든 출품작은 한국최초상영인 코리아 프리미어 이상의 조건을 필수로 갖추고 2017년 1월 이후 제작된 작품이어야 하고, 아시아단편경쟁 부문은 2017년 6월 이후 제작된 작품만이 해당된다.

한편, 1997년 1회를 개막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대한민국 영화산업을 이끄는 여성영화인과 영화를 집중조명하며 세계적인 국제여성영화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성평등의식에 대한 변화의 흐름을 반영해 여성영화 열풍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올해 개막식은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의 야외 상영장에서 개최되며, 메가박스 신촌에서는 총 6개관에서 영화제 상영이 진행되며 더욱 많은 관객들을 만날 것으로 문화예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성황리에 공모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영화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5월 31일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7일까지 8일 동안 메가박스 신촌 일대에서 개최된다.

[사진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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