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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이 아기와 사랑스러운 케미를 뽐내는 중이다.
정인선은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연출 이창민)에서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하며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아기 솔이와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드라마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더했다.
극 중 정인선(윤아 역)은 딸 솔이를 혼자 키우는 싱글맘으로 등장해 언제나 해맑은 웃음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보는 사람마저 기분 좋게 만드는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기 솔이와의 찰떡같은 연기 호흡이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정인선이 처한 상황에 따른 아기의 버라이어티한 표정 변화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은 것.
또한, 정인선은 개인 SNS를 통해 솔이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는 가하면,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 속 솔이에게서 한시도 눈을 뗄 줄 모르는 딸 바보 면모로 시선을 모았다. 이처럼, 정인선은 촬영장 안팎에서 아기 솔이와 러블리한 케미를 발휘하며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한편, 정인선이 아기와 환상의 케미로 화제를 모은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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