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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우태운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한다.
소속사 밀리언마켓 관계자는 12일 마이데일리에 "우태운이 최근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아 오는 15일 논산훈련소로 입소한다"고 밝혔다.
우태운은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이후 군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앞서 우태운은 종합편성채널 JTBC '믹스나인'에 출연했지만 최종 데뷔조에는 합류하지 못했다.
특히 우태운은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블락비 지코의 친형으로 유명세를 얻었으나 이후 꾸준히 활동에 대한 의지를 엿보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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