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남편 황태경,"어머니는 말씀하셨어, 1등만 하라고"스튜핏! 도배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아내를 두둔(?)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황태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집안 곳곳 남아있어요#김생민 #김숙 #송은이 #영수증우리 #나르샤 최다 #스튜핏 어머니는 말씀하셨어 뭐든지 1일등만 하라고 #영수증 감사합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김생민의 얼굴이 그려진 '스튜핏' 스티커 5개의 사진을 게재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이하 '영수증')에서는 나르샤가 의뢰인으로 출연, 허황된 재테크라는 진단을 받으며 5개의 스튜핏!을 받았다.

네티즌은 "우리언니가 1등 이긴한데......하하하하" "굿굿!!" 등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사진=황태경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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