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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리오넬 메시(31,FC바르셀로나)가 셋째를 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리오넬 메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로, 어서와!"라는 문구와 함께 갓 태어난 아기의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시로는 이날 태어난 아들의 이름이다. 메시는 아들만 셋을 두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 공격수 메시는 아내의 출산을 지켜보기 위해 11일 말라가전엔 불참했다.
[사진=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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