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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보라카이에서 생뚱 맞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뭐하는 걸까요? 세상 처음 겪는일치곤 기분이 뭐라고 해야하나.. 이게 첨엔.. 아..이게..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 ㅋㅋㅋㅋ#가마솥에서무슨일이#이건무슨상황#뭐하니#어디니#보라카이#강원도계곡아님#배틀트립#kbs2#4월초방송예정#친햐지길바래는종영합니다#안친해집니다 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가마솥에 몸을 담그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요정이따로없네요" "지혜언니 스프~~너무 예쁘다규!!! 꽃 스프? ㅎㅎ" "아 오이냉채 진짜 완전터짐ㅋㅋㄲㄱ" "이 사진 넘 웃겨요ㅋㅋ 빵 터짐~ 본방으로 볼게요!! 언니~" 등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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