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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夜TV] '냉장고' 요리 국가대항전, 긴장감 평창 못지않네

시간2018-03-13 07:00:01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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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돌아온 '쿡가대표'. 다국적 셰프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평창 못지않은 긴장감을 이끌어냈다.

12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미국, 이탈리아, 두바이, 일본 셰프들과 함께하는 '제 1회 냉부 욜림픽'으로 꾸며졌다.

'욜림픽'에 출전할 선수로는 3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미국 대표 루퍼트 블리즈, 현재 한국 특급 호텔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 총괄 셰프를 맡고 있는 이탈리아 대표 치로 페트로네, 세계 각국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은 두바이 대표 벤자민 완, 그리고 직접 개발한 요리만 5000여개인 일본 대표 모토카와 아쓰시가 참여했다.

'욜림픽'에 걸맞게 스포츠스타 박세리와 추성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 중 1주차 대결의 재료를 제공할 냉장고 주인은 박세리였다. 박세리는 "집에서 요리는 전혀 하지 않는다. 지금 나는 막냇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그런데 부모님이 같은 아파트 윗층에 살아서 밥은 부모님댁에 가서 먹는다. 그래서 방만 따로 쓰는 느낌이다"고 얘기했다.

그의 말처럼 공개된 박세리의 냉장고에는 세계 각국의 술과 함께 참치, 육류, 치즈, 애플민트 등 다양한 안주 재료가 준비되어 있어 셰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디어 긴장감 속에 첫 경기가 시작됐다. 출전자는 레이먼킴 셰프와 미국 대표 루퍼트 셰프였다. 루퍼트 셰프는 의외로 김치를 활용해 10분 만에 '세리볼 나이스샷'을 완성했다.

요리 과정을 지켜보던 셰프들은 "참기름, 김치 사용이 과하다"며 우려를 표했지만, 결과물을 맛 본 박세리는 "그런 강한 맛을 느낄 수 없다. 신기한 맛"이라고 극찬을 보냈다.

레이먼킴 셰프는 스테이크와 관자 요리인 '월드클래스 삼합'을 선보였다. 하지만 소스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실수를 저질렀고, 루퍼트 셰프가 승리를 차지했다.

2차전은 이탈리아 치로 셰프와 샘킴 셰프의 대결이었다. 치로 셰프는 오징어를 활용한 요리인 '스피드 스퀴드'를, 샘킴 셰프는 참치를 주재료로 '참치 언더파'를 완성했다.

요리 중간에는 치로 셰프의 생각과 달리 오븐이 작동하지 않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했지만, 치로 셰프는 침착하게 위기를 극복했다. 그럼에도 최종적으로 공개된 승자는 샘킴 셰프였다.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욜림픽'은 여러가지 면에서 과거 JTBC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인 '쿡가대표'를 떠올리게 했다. 외국인 예능이 다시 주목받는, 그리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가 여전히 남아있는 요즘, 다시 한 번 펼쳐진 요리 국가대항전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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