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관객 추천 영상을 공개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먼저 홀로 아들 '지호'를 키우며 살아가는 '우진'으로 오랜만의 감성 연기를 펼친 소지섭과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우진' 앞에 다시 나타난 '수아' 역을 맡아 대한민국 감성 퀸다운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 손예진의 완벽한 케미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믿을 수 없는 재회 이후, 소중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금 사랑에 빠지는 세상 가장 특별한 연인의 모습은 깊고 묵직한 감정, 애틋한 정서로 관객들의 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채운다.
특히 '우진'이 '수아'에게 들려주는 그들의 첫 만남, 첫 설렘, 첫 키스의 순간들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련한 기억들을 떠오르게 하며 관객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관객들은 "보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렸다", "화이트데이에 딱 맞는 영화인 것 같다", "연인끼리 보면 너무 좋은 영화일 것 같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수아'가 기억을 되찾아가며 '우진'은 물론 아들 '지호'와 점차 가까워지는 과정은 훈훈한 웃음과 더불어 가족애의 폭 넓은 감동을 선사한다. 세상을 떠난 아내가 기억을 잃은 채 돌아온다는 판타지적인 설정에 감성적인 터치와 현실적 공감을 더해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서로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 그저 행복하기만 한 가족의 모습과 함께 하는 시간이 계속되길 바라는 이들의 애틋한 감정으로 잊지 못할 여운과 감동을 전한다.
관객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다", "웃음, 감동, 재미 다 있었던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과 꼭 봤으면 좋겠다"는 추천의사를 밝혔다.
3월 14일 개봉.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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