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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해외에서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뚝의 알통을 그린 이모티콘과 함께 남편 김무열이 두 팔을 들어올리면서 근육을 자랑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 한장의 사진은 윤승아가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 스프링스에 머무는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은 "점점 좋아지는 배우님" "기억의밤에서 연기 감동. 보는데 소름 돋음 보는 내내 감탄하면서 본 기억이" "근육맨이네요" "너무 예쁜 두사람 무열님 존멋" "엄청 탄탄하네요! 자기관리 엄지척!!" 등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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