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EXID가 컴백한다.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마이데일리에 "EXID가 4월초 컴백을 확정짓고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솔지는 안와감압술 수술 이후 회복 중이다. 회복 기간이 좀 더 필요해 솔지를 제외한 4인 멤버가 활동한다"고 말했다.
EXID는 지난해 '덜덜덜'로 활동했으며 이후 '리플라워 프로젝트'를 이어갔다. 숨은 명곡을 발굴하기 위한 '리플라워 프로젝트'로 '꿈에', '데려다줄래' 등을 재발매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