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임기영이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KIA 관계자는 13일 두산과의 시범경기 개막전을 앞두고 "임기영이 오늘 불펜에서 정상적으로 45구를 던졌다. 재활군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에 앞서 김기태 감독은 "4~50개 정도 던졌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임기영은 어깨 통증으로 스프링캠프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스프링캠프 일정을 완주했으나 정상적인 등판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했다. 임기영은 시범경기는 물론이고, 정규시즌 초반 행보도 불투명하다.
다만, 불펜에서 정상적으로 투구를 했다는 건 현재 어깨상태에 큰 문제는 없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임기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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