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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배우 서은수가 '황금빛 내인생'의 괌 포상 휴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은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금 빛의 괌 🌴"이라는 태그와 함께 신혜선 이태환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황금빛 내인생' 제작진은 지난 11일 종방연을 갖고 다음날 괌으로 4박5일 포상휴가를 떠났다.
서은수는 11일 종영된 '황금빛 내인생'에서 서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KBS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52부작이다.
네티즌은 "이쁘네요ㅎㅎ" "흐엥 저두 괌 갔었는데!" "이뻐요 언닝" 등 반갑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박시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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